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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장수의 비결 '황토'의 효능

by 하모하마 2024. 1. 8.

흙은 여러가지 색깔을 띤다. 황토, 흑토, 백토 등...
그 중에서 황토가 효용면에서는 가장 으뜸이 된다.
황토는 '살아 있는 생명체'라고 불릴 정도로 우리 몸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인 '황토'에 대해서 알아보자.
 

황토의 사진

1. 항균작용

황토에 들어 있는 각종 효소는 항균작용과 항생작용이 뛰어나다.
곰팡이균, 세균 등 인체에 유해한 균류 서식을 방해하고 대장균, 녹록균을 제거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2. 습도조절 능력

습도가 높을 때는 주변의 습기를 흡수하고 건조할 때는 습기를 발산하여 스스로 습기를 조절한다.
또한 주변의 화학물질을 빨아들여 공기를 정화시켜 주는 역할을 하여 공기정화 역할도 톡톡히 한다.
그래서 황토로 만든 집은 내부가 사람이 사는 데 아주 적정한 습도를 유지하며 쾌적함을 유지한다.
현대인들이 주로 살고 있는 아파트는 알게 모르게 여러 독성을 내뿜는데 황토는 이런 유해물질을 해독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3. 탈취효과

황토는 벌집모양의 구조로 되어 있어 노폐물을 분해하고 자정능력이 강하기 때문에 여러 냄새를 흡착 분해 시키는 능력이 뛰어나다.
 

4. 황토가 내뿜는 원적외선

'원적외선'은 열을 올리는 기능이 있어 우리 몸의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데 굉장히 효과적이다.
이에 따라 우리 몸의 각종 염증을 완화시켜 주어 관절염, 근육통, 요통 등에 도움이 된다.
허준의 <동의보감>에는 '황토 찜질을 하면 심신이 편안해지고 혈액순환에 좋다'고 써 있는데, 황토에서 나오는 원적외선의 효과를 집필해놓은 것이다.
우리 몸 속 세포의 생리작용을 활발하게 하여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고 그로 인해 피부미용에도 굉장히 효과적이다.
또한 열에너지를 발생시켜 유해물질을 방출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황토로 만든 집

 
옛말에 소는 여물을 먹고 난 뒤 황토로 제독을 하고, 개는 속에 탈이 날 때 황토구덩이에 배를 깔고 단식을 한다고 한다.
또한 잉어가 병이 나면 연못에 황토를 넣어 처방한다고까지 하니 황토가 사람은 물론 동물에게까지 얼마나 효과적인 흙인지는 몇천 몇백년에 걸쳐 이미 입증이 되었다고 볼 수 있겠다.